목차 1. 독일 (1) 음식문화 (2) 식습관 (3) 소화기 질환 : 비만 2. 프랑스 (1) 음식문화 (2) 식습관 (3) 소화기 질환 : 3.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 독일의 음식문화 독일은 지방자치국가로 음식에도 이러한 특성이 나타나 있다. 각 지방마다 먹는 법이 다르고, 즐기는 음식도 같지 않다. 가장 즐기는 음식인 소시지와 맥주도 지방마다 조금씩 혹은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로마 시대 : 오트밀과 거친 빵, 치즈, 사냥한 짐승 기독교 수용 후 -> 금은제품의 식기 사용 중세 시대 : 소시지, 훈연 육류, 염장 어류, 꿀 케이크 -> 이때부터 수도원에서 알코올 음료 생산
르네상스 시대 : 요리에 대한 영역이 더욱 발전함 1700년대 : 프랑스의 영향에서 벗어남 작은 잔 -> 큰 머그잔, 부드러운 케이크 -> 단단한 케이크
1차 세계대전 이후 : 식생활이 매우 검소해졌다
독일인의 식습관 독일에서는 하루에 한 번만 따뜻한 음식을 먹는 것이 독특하다. 아침 : 빵과 커피 점심 :수프를 비롯한 고기, 감자, 야채 등의 따뜻한 음식 저녁 : 푸짐하게 먹음
독일인의 주식은 감자와 소시지 감자는 19세기에 들어 독일인구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식량부족이 우려되었던 시기에 독일인들의 건강을 지켜주었던 작물으로, 독일 감자는 단단하고 맛이 좋으며 조리법 또한 많이 개발되어 있다.
독일인의 주식은 감자와 소시지 고대 로마제국은 소시지의 왕국으로 불릴 정도로 소시지가 일반화됐으며 소시지와 햄에 관해서는 독일인은 천재적인 솜씨를 가지고 있다.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길거리 포장마차에서도 정통 소시지를 맛볼 수 있다.
호프식 식사예절 귀족층에서 시작한 독일의 호프식 식사예절은 초기에는 매우 사치스러웠으나 많이 없어지고 일부의 식사예절만 지켜지고 있다. 음식을 소리 내어 먹는 것, 트림이나 헛기침, 방귀 등 소리가 나서는 안되고 식사자세도 딱딱한 의자에 등을 곧게 붙이고 앉아야 한다.
본문내용 및 참고문헌
독일
독일의 음식문화 독일은 지방자치국가로 음식에도 이러한 특성이 나타나 있다. 각 지방마다 먹는 법이 다르고, 즐기는 음식도 같지 않다. 가장 즐기는 음식인 소시지와 맥주도 지방마다 조금씩 혹은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독일의 음식문화 로마 시대 : 오트밀과 거친 빵, 치즈, 사냥한 짐승 기독교 수용 후 -> 금은제품의 식기 사용 중세 시대 : 소시지, 훈연 육류, 염장 어류, 꿀 케이크 -> 이때부터 수도원에서 알코올 음료 생산
독일의 음식문화 르네상스 시대 : 요리에 대한 영역이 더욱 발전함 1700년대 : 프랑스의 영향에서 벗어남 작은 잔 -> 큰 머그잔, 부드러운 케이크 -> 단단한 케이크
독일의 음식문화 1차 세계대전 이후 : 식생활이 매우 검소해졌다 독일
참고문헌 팀랭, 마이클 헤즈먼(2007), 식품전쟁, 도서출판 아리 서울대학교병원 홈페이지 Joffe & Robertson,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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